먼저 게임 게시판에 나의 얘기를 쓰는거 게임을 이용하는
사람들과 게임 회사 직원들에게 양해를 구합니다,
웹사이트를 믿을 만한 곳이 없기에 한 자 적습니다,
난 이 나라 (대한민국 이라함 )가 지구에 인류가 존재 하는 날 까지
공화제 이든 아니면 언젠가 입헌군주재로 바뀌든 관심 안가질 것이다,
난 조선 왕조 황실 30대손 왕자로 태어났지만 아버지가 세상 모르게
나를 태어나게 해서 난 지금 까지도 비공개 인물이다.
그렇기에 난 이 나라에 대해 미련 따위는 없다.
올해 (2024년) 난 50세가 되었다.
오십대가 되어보니 산다는거 별거 없다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난 생계를 유지하는 직업이 좋지는 않다,
젊을 때 (20대 )는 Make-up artist로 일 했지만,,, 내가 생각했던
위치까지는 가보지 못하고 직업을 접고 아주 단순한 일을 현재 까지
이어오고 있다,
난 싱글로 살아가고 있다.
50대인 현재 싱글로 살아가지만 후회는 없다.
황실 직계인 난 대를 끊는 장본인이 되었지만 조금도 후회는 없다.
어차피 난 태어날 때 부터 세상이 나의 존재를 몰랐기에
황실 직계 대는 내가 태어 났을때 에도 끊어 진걸로 되어있다.
아버지가 후사 없이 타계 한 걸로 세상에 알려 졌기에 난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비공개 인물로 살다가 생을 마감 할 수 밖에 없다.
난 이제 연로하신 어머니 잘 모시면서 생계 유지하는 직업에서 하루하루
충실하게 돈 벌면서 살아갈것이다,
오디션 게임을 이용하기에 이렇게 게시판에 내 얘기를 할 수 있어
참 좋다 어차피 웹상이라 내가 어디서 살고 누구인지 알 수 없기에
이렇게 소회를 남기는거 후회 안한다.
이제 난 올해 50세를 기점으로 65세까지 일 할 수 있다고 가정하면
남은 15년 시간 열심히 살아 갈것이다.
조선왕조 황실 30대손 직계 왕자인 난 이렇게 하루하루 살아갈것이다.
끝으로 오디션 게임은 체력이 허락 되는 날 까지는 이용 할 것이고
더 늙어서 체력이 허락 안되면 그 때 ID를 삭제 할 것이다,
이 글을 읽어 주신 게임 회원분 들에게 감사를 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