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달 마무리 하면서 (1) new
2025-02-23

새해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2월달이 끝나간다.


젊을 땐 몰랐지만 나이 먹으니 하루하루가 


소중하다.


오디션 게임도 많은 이들이 거쳐 갔지...


유저나 게임 만드는 사람들이나 ...


2D 게임이 이렇게 오랫동안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게임이 될 줄 몰랐다,


리듬 게임의 주 가 되는 음악도 많은 가수들이


새롭게 나왔다.


그렇지... 혹자는 오디션 게임은 오토= 자동치기 


로 게임 하는 것이라고 말하지만...


그래서 아직도 오토로 게임 이용하는 유저들이


있겠지만...


나와 같이 100 퍼센트 손으로 게임을 즐기는 


유저도 아직은 존재 한다.


그리고 설사 오토로 즐긴다고 해도 과거 처럼 


대 놓고 오토를 쓰지는 않는다.


내가 온라인 상에서 경험한 바로는...


그리고 어차피 게임 이란 취미이고 레저 인데


어떤 방식으로 게임을 즐기던 


즐겁게 게임 하면 되는거 아닐까?


나 역시 한때는은 아니고 얼마 전까지는 


오토 사용하는 유저들이 미웠지만...


삶 차원에서 생각해 보니 굳이 부당하게 게임을


이용하는 유저들을 싸잡아 욕할 이유는 없었다.


이제 오디션도 재런칭 된지 만5년이 훌~쩍 넘었고


과거 부터 하면 20년?! 정도 되는 올드 게임이다.


비록 신규 유저가 적고 있어도 오토로 경험치 작업


부터 해서 고레벨 먼저 만들고 나서 공개방에서


게임을 즐기지만 그것또한 이 게임을 즐기는 


방법 중 하나 아니겠는가?


인간의 심리 차원에서 남보다 우쭐해 보이고픈 것은


누구에게나 있기에...


다음 달 3월 흔히 말하는 꽃 피는 계절이다.


봄 에는 싱그런 봄 내음을 느끼면서 


이 게임이 재도약 했으면 좋겠다.


난 한빛소프트 주식 100주 매수한 소액 주주가 


되었다.  


주식으로 돈 벌 생각 없는 난 


100주만 보유하고 한빛소프트 소액 주주로 


이 게임을 즐길 것이다.


오디션 게임을 현재 이용하는 유저 한 사람 한 사람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Have a Nice Day~! Audition Us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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