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레 미국인가 유럽인가
나도 자세히는 모르는데
아마 유럽이었던것으로 기억을 한다
최초의 초상급이란 표현은
싸움 파이트 같은 치고받고 격투를 하는 곳에서
태어난 용어이다
실제로 유럽에서 유행이 세월따라 한국에 도착을 하면
10년 길면 20년 아주 심하면 30년도
더된 유행이 한국에 도착을 하기도 한다
이때 시기적으로 유럽에서는
싸움에 있어서 되는 타이밍과 힘 벨런스 이런
전체적인 부분에 있어서 최고상태를 칭하여서
초상이라 표현을 하였으며
이것이 한국으로 넘어오면서 한국사람은
초상급이란 표현으로 바꾸었다
그리고 그당시 한국에 유행하던것은
타짜의 화투 실력으로서
최초로 "초상"을 전수받은 한국인은
싸움인줄도 몰랐었다
외국인은 이 최초의 한국인이
유럽인에게 "초상"은 어떤 분야에서 쓰이던 것인가요?
이렇게 되물어볼줄 알았다는 설도 있다
아무튼 한국에서는 화투에 쓰여지게 되었으며
초상이란 표현은 초상급이 되었고
이 최초의 한국인은 제일 많이 끝까지 이길수있어보이는
많은 타짜들 중에서도 최고의 타짜에게만
"초상급"을 전수했던 것이고
이날 이 타짜는 모든 승부대상자들로 하여금
오링을 만들었다는 전설이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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