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성경험을 한다하면
한번 죽었다고 표현을 할 수 있겠다
성인이 되서도
민짜일때 경험한 적 있는 사람들 끼리
만나서 논다고 해도
또 시체가 된다
결혼만 잘 속여서 하면 된다는 각오는
필연적으로 실패하게 된다
잘못살았다는 생각또한 할것이다
그렇다고 성욕을 왜 참아야 하나 고민하겠지만
성인이 되기전에 성경험을 하는것은
스스로 시체가 되어가는 과정으로 보면 되겠다
실제로 자신의 외모에 결함으로 묻어져나오기도 한다
ㅇㅇㅋ
어차피 성인되면 이성만날꺼잖아요/
하고 물어보는 사람은 그냥
민짜일때 이성관계가 무분별하게 살고싶은 사람이다
답이없이 참아내는것이 정답이기도 한데
아무튼 성인되면 슬퍼지는 아이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