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하던시기가 있었는데
나는 궁금하거나 알고싶은게 있거나
책이 고프거나 하면
도서관에 가서 읽는편으로
그 시기에 어떤 키는 좀 작지만 공부만 해온듯한
학생은 아니지만 학원을 다니는듯 했었고
왕따기질도 있지만 더 큰 꿈도 있어보였는데
합격이 걸려있던것 같기도 하며
법과 관련된 사람이었던것 같기도 했다
법대생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다
사법고시에 밀리는 모습도 있어서
무슨사람인가 했었다
아무튼 지나가다가 그 남자분이
내 눈을 펜으로 전수해 주셨는데
그날 이후로 내 무기는 알수없는 기질로 태났으며
정체는 독해력이었다
장점으로는 독해력의 분야에 있어서 한계가 없었다
모든 분야를 알아내고 싶은 욕구도 태어나기도 했으며
전수에있어서 자신의 것보다 우월한것도 있었던것 으로는
많이 억울해 하는 눈치도 있었다
실제로 노력보다는 기질로 심어놨기때문에
자면서도 성장하는 기운이 있다
교제로 공부를 한다면
공무원시험도 준비를 할수는 있어진것 같다
옜날에는 학원에서 필기해주는것의 용도를 몰랐는데
실제로 그 분야에대해서 알아내고 깨우치고 있는것이 있어야
했던것이다 ㅋㅋ
혼자서 독학을 2년이상 한 뒤에
그 분야에대한 옳바른 이해가 된다면
학원을 다닐수있어지는듯 하다
처음부터 학원을 가는게 아닌것 같다
나는 처음부터 학원에 가는 편이었고
집앞이 학원이 많아서 책보다 우위가 되는게
시작부터 목표였다
그런 동네에서 태어나서 시작된 목표였다
나쁘지 않게 성장한것 같다
ㅇ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