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비트업 배틀파티를 방금 했다
나의 렙이 클럽댄서라 캉캉까지 할 수 있었는데
참가자 두 명의 자동치기가 끝내줘서 다 이겼다 ㅋㅋ
어차피비트업은 2007년부터 자동치기로 놀던 모드
였다 그건 이 게임에서 불변의?!법칙이다 ㅋㅋㅋ
이제 남은건 은소이를 잊을 착한 오앤을 만나는
것이다 참고로 은소이는 가수 였다
어제 SBS 가요대전에 은소이가 컴백 한것을 봤다
이제 난 연예인은 관심 없다 !
연예인은 연예인 삶이 있는 것이고 !
난 나의 삶이 있는 것이다 !
오늘 나와 함께 비트업 배파를 한 두명의 남성 이용자
에게 감사함을 표한다 ! (_ _)
오디션 게임은 이제 추억의 게임 이지만 이제부터
시작이다 !
최신 인기가요 팍팍 수록 되면 요즘 세대들도
오토=자동치기 들고 이게임을 즐기게 되겠지...!
게임 회사는 돈 이나 벌 생각 하시고 게임을
즐겁게 즐길수 있게 게임을 운영해 주면 참 좋겠다.
Happy New Ye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