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런스로 세계대회 우승하는 이야기 (4) new
2024-12-28

또적으려니가 토가 나오니가 잘 읽기 바란다


그러니까 시와때는 대충 5년 전도 더 된 이야기다


그당시 나는 세계서버에서 2년정도의 경력이 있었고


1년정도 시간동안 더해서 3년이란 시간동안


계정을 키우면서 골드노바와 거너 사이에서


무한 반복을 하면서 게임을 하였었다


그러던중 내가 자주보던 애니는 당연히 카이지였는데


제일 초반의 시기였던 카이지에게 벨런스파라는 막중한 적이 나타났었다


나는 애니로 얻은 힌트로는


벨런스파는 유럽것으로 강한 악마수준이 있었으나


아쉽게고 아시아수준에게는 잘 안통하는 수법으로


알게되었고


나는 유럽사람들에게서의 강함인 벨런스파를 터득하기로 하였다


그렇다고 아시아에서 승부를 포기한것은 절대 아니고


나로서는 벨런스파까지 보여주지 않아도 아시아에서는


질 일이 거의 없었다


ㅇㅇㅋ


그렇게 벨런스있는 타입이 되기위한 노력으로는


있어야 할것이 다 있어야 했고


없어야 할것은 하나도 없어야 했다


그렇게 2년뒤에 1년이란 시간동안 계정을 키워나가면서


1년동안은 랭크게임을 하면서


이기든 지든 최대한 정보수집에 시간을 투자하였고


7~8개월쯤 되면서 이기기 시작했던것 같다


그래도 나는 내 전부를 보여주지는 않았고


세계대회가 시작되면서


내 벨런스에 치중되어진 계정빨로 


사용감이 생기기도 시작하였었다


ㅇㅇ


가장 힘든 적은 


마지막까지 지고있던 환경으로


역전하기 위해서 모든 인체의기운을 소모하면서


풀리지 않은 피로감도 생기기 시작했고


오히려 내 인체에는 없는 기운과 기질까지 태어나면서


이 알수없는 피로감이 쌓이면서 


흡연이나 커피 같은 걸로는 회복이 무리였고


흔히 하던말로는 여자 안만나냐고 물어보는데


안만난다


오히려 나는 돈이 필요해서 시작한 알바가 있는데


일을 하면서 직접적으로 땀을 흘리기 시작하면서


피로가 풀리기 시작한것으로


다행인점으로는 건강해 지기 시작했고


대충 20년정도를 내방에서 게임만 했더니


사람도 만나서 대화도 직접 나누니


폐인기질도 풀렸다


ㅇㅇ


20년동안 게임만 했는데


세계대회 우승하는거 당연한 이야기 아니냐고


물어보고 싶은사람들 많을텐데


솔직히 난 20년은 더 해먹을거니까


그래도 이젠 대회보다는


랭크시스템에 관심이 많다


대회따위 누가 우승하든 관심이 없다


왜냐하면 난 랭크시스템에 집중한다고 말했을텐데


ㅇㅇㅋㅋ


프리미어하러 간다


시밟 내 말에 토달면 밟아 죽인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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