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처음 만나거나
많이 만나보았어도
비밀 많은 여자이거나
아니면 아주 새로운 여자를 만나게 되거나
똑같은 여자다 라는 공략을 사용할수는 있지만
기초적으로 평범한 공략을 피해가야 한다는
판단을 하는 모순이 있다
이런 특별한 여자다라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상황에서도
연애는 똑같다고 보면 된다
그렇다고해서 고리타분하게 작업하는것은 아니고,,
말정도는 할줄알아야 할것이다
하지만 나도 ㅋㅋ 연애를 해본적이 없어서
무슨 대화를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고민을
해본적이 없다
단지 내가 당장 하고싶어지는 말을 하게되는데
실질적으로 여자를 만나도 대화를 스스로 이끌어내는 것은
쉽지 않다
특히 주제를 못정한 환경에서 첫마디에 모든게 걸려있기도 하다
게다가 남자답게 보여야 한다는 각오때문에
뺨맞게 되는 상황도 올때가 있긴 있다
가장 최악의 수로는
여자가 스스로 새롭거나 특별하지 않은데
혼자 특별한척 하는 경우엔
남자가 정답을 찾아가도 여자가 정답을 몰라서
분위기만 어리둥절해지는 환경도 있을수가 있다
그리고 여자라고 해서 처음부터 자신의 비밀을 말하는데
거의 차이는 환경으로 보면 된다
남자도 차게되는 환경이다
괜히 비밀을 말하게 된게 아니다
여자가 만남에 있어서 약자입장이 되었을데 거의 그렇다
커플이라고 해서
단지 처음 만남부터 마음이
좋고 싫고가 분명해 지기 때문에
이 좋은 감정을 잘 관리해나가는 방식으로
지켜야할 선으로는
이미지를 깨거나 분위기를 망치거나
즉흥적으로 행동하게되다가 흐름을 망치거나
이런것들은 주의를 해야할 것이다
ㅇㅇㅋ
데이트에 있어서 플러스가 되는 것들은
아무레도 가산점에 많이 치중되는 편일것이다
큰 돈을 깰수있는 사람은
선물도 크게 해주면 된다지만
실제로 커플이 되어서도
데이트의 목적은 만남이 될것이고
가산점이라 한다면 아무레도
남자가 준비해놓은 것이 있긴 있어야 했다는 것이다
실질적으로 말 한마디를 해도
멋잇고 이쁘게 잘 할줄안다면
이또한 가산점이 될것이며
연애 감성을 이끌어낼수있는
무기가 있어야 했다는 것으로
데이트가 끝난 후 집에 돌아와서
여자 혼자서 있었던일을 상상하거나
이런 환경을 남자가 스스로 만들어줄수 있어야 한다
ㅇㅇ
다 필요없고 옜날 여친생각나는 사람들도 많을것이다
왜냐하면 자신한테 최대한 맞춰주던 여자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
ㅇ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