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udition.hanbiton.com/Community/TalkBoardView.aspx?postKey=101893&searchHead=&page=9&searchKeyWord=&searchType=0
◎ 용광로는 PC 판매업을 하는 사람 (RCPC/사업자등록번호 378-28-00630) ◎
◎ 위 게시글 작성자(이하 함씨)는 2024년 12월 용광로에게 컴퓨터를 구매했던 사람 ◎
한달 전 함씨는 용광로와 있었던 일에 대해 누구나 볼 수 있는
오디션 토크라운지 게시판에 사실과 다른 내용들을 기재하여
용광로는 함씨의 글로 인해 아직까지도 다른이들로부터
오디션 관련 일을 볼 때에도 오해와 혼란을 받고 있어
이전 있었던 일을 사실에 근거하여 본인의 입장과 함께 작성하였습니다.
4월 13일 함씨와 용광로에게 있었던 일은 아래와 같습니다.
셰이더fx 삭제, 팩사 일괄 적용은 다른 컴퓨터에 별도로 해주는 부분도 아니고
돈을 받고 판매하는 것도 아닌 용광로가 판매하고 있는 PC에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무상으로 탑재해서 출고하는 서비스 부분으로
1. 함씨는 용광로에게 구매했던 PC가 아닌 다른 컴퓨터에 해놓은 팩사를
복사해서 사용하려니 안되는 문제로 연락을 취함
첨부 내용 그대로 응대를 했습니다. 이렇게 따지면서 문의 하는 경우는 없어
당시 황당한 나머지 초기 미흡하게 대응한 부분이 있었고
그로 인해 함씨는 감정적으로 나오기 시작하여 통화를 함
2. 함씨는 처음 문의 했던 사항과는 달리 응대를 그 따위로 하냐며
먼저 반말에 욕을하여 맞대응을 하게 되었고, 그 따위니 네 몸이 아픈거라며
근거없는 비하와 오디션에서 컴퓨터를 못팔게 한다는 둥
게시판에 올린다는 둥 협박아닌 협박과 갑질을 함
정리하면 함씨는 본인에게 구매한 PC에 탑재되있던 팩사를 타사에서
구매한 PC에서도 사용하려했지만 작동이 안되는걸로 문의를 했고
본인의 응대가 마음에 들지 않아 처음 문의했던거에 대한
본질적인 얘기가 아닌 반말에 욕에 맞대응하게 되었고
결국 용광로에게 인신비하까지하여 서로 감정이 상한 상태로 통화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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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통화 끊고 업무 시간도 아닌 시간에 톡 보내놓은 걸 안본다고
토크라운지 게시판에 올린거 잘 봤습니다. 문자, 통화 내용을 몇 일 다시 들어보니
당시 초기 응대가 미흡했던 부분은 인정하고 사과드립니다.
다만 내가 아니어도 내 직원이 그런 취급 받았으면 당신과는 다르게
나는 똑같이 했을테고 카드 안된다고 한 적도 없고 영수증 누락 부분도 해줬었고
당신 와이프가 잘 쓰던 컴퓨터 함씨가 직접 그래픽카드 바꿔
오디션 폰트 업뎃 문제랑 겹쳐서 나타나는 부분은 게임하는 님도 몰랐고
안하는 나도 알았겠냐만 내가 해결해줄 수도 없는 오디션 문제잖아요.
쿨러 때문에 A/S 부분도 진행해줬었고 그 과정에 본체 택배로 받고 하다가
그래픽카드 장착 슬롯 파손된것도 이미 정리 되서 마무리 된 얘기아닌가요?
팩사 안해줬다고 변심이 있으셨던건지요?
택배 비용 처리 부분도 옆에서 당신 와이프도 옆에서 들었었고
팩사 안해준다고 떼쓰고 욕하고 반말하고 감정적으로 나온 거
나 역시 오디션 하는 사람이 들은 것도 있고 통화 내용도 있으니
기억 안나면 녹음했다는거 당신 와이프랑 다시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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