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광로님과 저는 거짓말쟁이 입니다.... (0)
2025-05-08

안녕하세요...저는 광로님과 제가 거짓말을 한 것을 얘기하고자 합니다


용광로님의 인신공격과 욕을 먼저 하셨다는 말씀, 저 조차도 제가 먼저 욕한줄 알았는데요?


이게 무슨일...다시 한번 들어보니 


용광로 : 야 C팔 너 몇살이나 쳐 먹었냐?


태사 : 너보단 적게 먹었겠지 C발로차 싸커


이렇게 한타가 열렸음을, 용광로님 께서 욕과 이니쉬 동시 하신것으로 


판명났습니다.....


어머나? 이게무슨일 그전까지는 서로 반말이 오갔을뿐 비방과 인신공격의 단어가 1도 포함되지 않았더라고요


​이젠 뭐 더이상 할말도 없으시겠다 싶어서 신나게 탭댄스 추면서 오늘 전화를 걸어보았는데요


녹음을 올려 시시비비를 가려 보자 의 동의는 시원하게 해주시지 않으셨어요ㅎㅎ


올리는건 너의 맘이되 감당도 너가 해야 한다라며...


존댓말을 하는 저를 반말과 조롱 그리고 욕설로 맞이 하셔서 저도 결국...


혹시 아파서 그런거냐며..비장의 카드를 꺼내는 순간!!!!!!!!!!


사자후를 시전.. 부모욕까지 하시더라고요 내로남불의 정석...


욕과 반말은 계속 하시던 본인은 아파서 그런거냐는 한마디에 부모욕까지 먹었어요 ㅠㅠ


용광로님 법률 자문 구해봤는데 어차피 올려도 별 상관 없다고 합니다만?


저는 오디션 커뮤니티 라는 단체에 님에게 피해를 받은 분들, 혹시라도 모르고 사서 피해를 받으실 분들을 


대변 한마디로 공익의 차원에 폭로글과 녹음도시락 폭탄을 투척 하려 시도하는 안태사 의사 라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자 통화 올리려고 음성녹음 파일 다운 로드중 다시 듣다보니


못들었던 꺼억꺼억 숨 넘어가는 소리와 기괴한 신음소리 가 들려 제가 진짜 와 부모욕까지 먹고 이걸 참아? 


라고 생각하며 불자도 아니지만 도 닦는 심정으로 한번만 더 보류하겠습니다...제가 나쁜사람이 아닌데 


왜자꾸 삐딱선 을 타십니까 그래 @ㅖ? 


그리고 통화중에 예의없게 소리치다 끊으시는 매너는 어디서 배우신건가요..


이만 줄일게요..뭐 음성녹음은 아니더라도 우리상황이 어찌 돌아가는지는 다른분들도 아셔야 할것 같으니


타임라인 총정리 


용광로에게 처음부터 반본체 pc를 구매 후 남아있던 1060 그래픽 카드를 꼽고 진행, 여기서 1차 쿨러 불량으로 인한 프레임 다운현상이 발견 처음부터 pc상의 문제가 있었음에도 매너있는 대화로 1060보단 좀더 사양 높은걸 껴주고 싶다라고 상담,여기서 3070ti까진 무리없이 프레임 200이 나옵니다 라고 본인입으로 얘기함

바꿔 끼운후 사용 했는데 쿨러 불량으로 인한 간헐적인 프레임 다운이 아닌 한판에 4~5번 꼴로 프레임 다운

이 생김, (추후 AS를 보냈음에도 안잡아줬던 부분은 오디션 유저와 다른 사례들을 찾아가며 본인 스스로 고침) AS를 보내고 쿨러 교체와 테스트 진행 후 다시 받음 하지만 쿨러만 교체 되고 계속되는 프레임 저하가 잡히지 않음 그리고 소켓부분 파손까지 덤으로 생김 이부분에서 3070ti를 제가 봐드릴 의무는 없지않냐 라며 첫번째 도발을 시작함 왜 자기에게 그러냐 라며 자기가 보유하고 있는 외장 그래픽과 스페어 그래픽을 꼽아서 테스트를 했다 라고 엉터리 주장을 하기 시작함 싸워봐야 뭐하겠나 싶어서 그냥 네네 하고 전화를 끊음 더이상 통화를 하고싶지 않았음 이사람의 궤변을 들어주고 싶지 않았고 메인보드 글카 소켓 파손도 괜찮다 그냥 쓰겠다고 하고 마무리.

그후 1~2달 남짓 타 업체 경수PC에서 14600KF에 3080ti를 달아 출고함 너무 극명한 온도차이와 받아보고

프레임 저하가 전혀 없는것에 매우 만족 하였으나 자동팩사가 아니라는것에 경수pc사장님께 묻지않고 바로

용광로에게 카톡을 남김(추후 경수사장님이 따로 제작해서 만들어주심) 용광로가 올린 카톡과동일 (난 당연히 자기가 잘못한 부분도 난 그냥 넘어갔고 서비스 차원에서 당연히 아 그럼 해드려야죠 하면서 할줄알았음...근데 또 돌아오는 답변이 해드려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위 1차 AS때와 똑같은 발언을 카톡으로 까지 함 이 때문에 용광로 글에있는 감정이 들어가는 카톡이 가기 시작 한 이유) 그후 전화통화를 요청 하기에 걸어서 대화중 서로 격해지며 반말이 오가던 와중 용광로 본인이 주장하는 먼저 비방과 욕설은 그전에 일체 없었으며 C발 야 몇살이나 쳐 먹었냐? 라고 욕과 비속어가 시작되기 시작함 이건 솔직히 나도 몇살이나 쳐먹었단 소리를 내가 들어야할 말인가 어이가없던 상황이라 

내가먼저 욕을 시작한줄 알았으나 욕도 용광로 본인이 먼저 시작한 부분 이때부터 난 잃을게 전혀 없는 싸움이 시작되었음...1시간 30분을 끊지않고 인생조언을 하겠다고 땡깡 부리시다 지은이에게 현금만 된다고 한점,그리고 현금영수증을 끊지 않았다는걸 파악 후 바로 카톡으로 현금영수증 발급 처리 해달라고 톡을 보냄

일요일 저녁 8시경 다음날 월요일 퇴근후 까지 안읽씹 하기에 토크라운지에 글을 씀 

한달남짓 용광로의 글이 올라와 재차 조명됨...오늘 아침 출근후 전화 통화...위에 내용과 같음....


난 죽어도 녹음을 들어야겠다 너무 궁금해서 몸에 사리가 생길 지경이다 하시는 분들은 뭐..ㅎㅎ

귓 주셔도 됩니다!!(용광로 본인도 포함)


용광로 의 말도 안되는 변명 글에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있는것 같아서 있는 그대로 타임라인 적어보았습니다


꾸벅(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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