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나의 목표는 그거였다
나메크성인의 별로 간 사이어인인 손오반과 크리링 브루마의
손오반이 스스로 전투복을 찢는것으로
나는 전투력을 키워내기 위해서
노력을 시작하였지만
전투복은 튼튼했고 유연했었다
악마인 프리더의 몸매는 탄탄하고 튼튼하며 기운도 그랬던것 같다
변신을 시작하면서
프리더는 더욱 악마가 되어가는데
실제로 악마의 전투력을 보았다
대충 키가 커졌다 다시 작아지는 소세지모양의 작은 프리더로
풍만하게 넘쳐흐르는 기운이었던것 같다
시간은 이질적인 느낌으로 흘르면서
신체인 물체는 더욱 알수없는 끈기도 있었다
발산하는 기운은 목소리에서 느껴졌으며
최초의 한마디였다
나는 전투복을 터트리고 싶었지만
타이트하게 잘 맞아진것 같아서
기분은 좋았다
그 악마를 보고 난이후
4일정도 밤잠을 설치면서 잠을 제대로 못잤다
대충 100만배의 전투력이었다 한다면 숨기고 있는 잠재력의 기운은
x100 의 기운으로
난 5일째 되는 아침을 마지하면서
눈을뜨자마자 10만배의 기운의 전투력이 생겨버렸다
큰 문제는 나는 원피스 타입인것 ㅇㅇㅋ
좀 약한 코비같았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