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평범하게
사람들이 "이상형" 이라고 칭하고 말을 한다면
TV를 틀면
연예인이나
학급 친구들 중에서도
내 맘에 확 들어오는 외모이거나
이런 저런 비교를 통해서
자신의 취향에서 다른사람들보다도 우위가 되는
이미지나 외모를 통해서
이상형이라 칭할수있다
ㅇㅇㅋ
그런데 실질적으로
이상형 하면
연예인들 얼굴을 다 보고난 뒤에도
딱히 없다
이상형은 꼭 필요한가 혼자서 생각을 해보았다
실질적으로 비교를 통해서 좋아하는 타입이라는 판단은 해보았어도
이상형을 만나본적은 없다
그러던중
혼자서 이미지를 상상하거나 마음으로 이성의 얼굴을
그려보거나
이런 준비를 하지는 않았지만
처음으로 마음에 떠오르는 얼굴을 기다려 보았다
나는 이 방법을 통해서
나만의 이상형인 얼굴을 스스로 찾아내었었다
눈썹 콧대 인중 입술 얼굴라인 헤어 키
이런 전체적인 구상을 끝내고 보니
실제로 이런 여자가 있다면
좋겠지만
인기가 너무 좋을것 같아서
실제로 존재하지도 않기때문에
안심하기도 하였다
ㅇ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