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기로는
100번의 우승이 걸려있는
대회로 온라인 참여가 되면서
모든 cs유저는 참가 했던것으로
알고있고 대회는 비공식으로 진행되어졌다
대회에 있어서 게임을 할때 룰이 있다
부상정도는 1라운드가 소진하면
다름 라운드에서는 부상상태로 참여가 된다
부상이 아닌 전투불가상태가 되면
다음라운드가 되어도 전의가 상실된 상태이며
거의 게임흐름과 상관이 없어진다
이미 죽어있다
이렇게 1라운드씩 부상을 당하고 상처를 회복을 반복하면서
16라운드를 이겨내야 한다
총 30라운드가 맞고 무승부도 있었다
15vs15가 되면 무승부이다
대회맵은 더스트2 로만 진행을 하였었다
한 게임이 끝나면 모든 부상은 회복된 상태로
다음 게임에 임하기 전 스스로 준비할 시간도 있다
한게임 한게임을 통해서 유저또한 점점 강해지기 때문에
다음 상대팀의 실력또한 상승세를 타고 있었던것 같다
이기고 올라오는 팀들이라서
승에관한 상승세가 컸다
크게 다치기 싫은사람은 혹은 후율증에서 피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똑같기 때문에
승부의 무게에있어서 우위를 점하는 팀이
좀 약해지는 상대팀을 공략하는 편으로
무게중심이 무너지게 되면서 지는 팀은
마음에 있어서 포기가 생기기도 한다
왜냐하면 아무레도 게임이 다 끝나기 전에
승부가 갈리기도 하면서
지는 입장이 되기시작하면 의욕도 감소되고
승부도 소진되며
안전하게 게임을 마무리 하고싶어 하기도 할것같지만
거의 대체적으로 16라운드가 무서운 이유로는
많이 이길수록 혹은 위로 올라갈수록
마지막 2~3라운드에 맞추어서 전체적으로 체력이 소모되기 때문에
많이 이겨나갈수록 거의 미리 지는입장이 불가능하다
두 팀은 이기기위해서 최대한 필사적으로 경쟁을 하게 된다
ㅇㅇㅋ
대체로 예선전에서 있었던 환경으로
약팀을 공략할수있는 기회이기도 했고
본선에 진출하게 되게되면
거의 목숨걸고 게임을 하게되기 때문에
엄청 치열했던것으로 기억한다
주줏수 보면 ㅋㅋ 피터지게 싸우는거 봤는데
실제로 그렇기도 ㅇㅇㅋ
내가 알기론 주줏수 아직 끝난거 아니라고 들었었음 ㅋㅋ
세계대회에 관한 치열한 경쟁 글은 다음에 다시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