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게임을 정복하면
아무레도 인지도나 게임에있어서
지배력이 따라오게 된다
더 큰 문제는 게임을 접어주어야 하나 고민이 들때가있는데
아무레도 오래 정복하게되면
다른사람들이 놀수가 없어진다
특히 새로운 신규유저들이 생기는 시기가 오면
더 큰 무게감이 생기기도
그럴때마다 나는 게임을 바꾸어 왔는데
종목별로 다 해보긴 했고
가장 큰 문제는 2가지가 있다
게임이 바뀌면서
새로운 게임을 시작하는 다짐과
기존게임의 실력이 하락하게된다는 부담이 있을수있겠고
결과적으로 새롭게 시작한 게임을 대부분 잘 정착해서
1위를 해왔던것 같다
ㅇㅇㅋ
그리고 나로서는 낭패지만
내가 1위하면 왜 게임이 망하는지는 의문이다 ㅋㅋ
그렇다고 나는 실력을 속이거나 자신을 낮추지는 않았던것 같다
유일하게 정복하지 못했던 게임이 있다면
아직도 카드게임이나 장기 이런 지출비용이 높은 게임은
피하는 중으로
중국인이 사천성을 권유한적은 있지만
역시 아직은 어려서 시도하지는 않고있는데
피시방에서 중국인이 마작을 하는것을 본적은있었는데
무서운속도감의 스트레이트?? 아무튼 혼자 다 해처먹는 수준으로
반가웠던 이유로는
나와 타입이 반대이면서 좀더 높은 패순이었던것 같고
중국인의 게임에대한 열망을 보기도 했었다
한번은 나에게 스팀하는 것을 보더니 해주었던 말로는
꾼이라는 단어를 붙여주었는데
매치가 절대적으로 성립이 안되는수준으로
표현해주어서
게임이 잘 망하게 되는 편이 되었다 ㅋㅋ
신성한 게임에 꾼이라는 표현은 나에게는
절대적으로 불리해지는 판단과 사고가 생겼던것 같다
ㅇㅇㅋ
나는 결국 게임을 바꾸게 되는 시기가 오면
활기를 되찾기도 하였는데
새로운 도전과 정신은 새게임으로 하여금
나의 게임실력을 새롭게 만들어 주기도 해서였지만
이젠 새게임을 찾기도 쉽지 않다
새롭운 룰의 게임을 만나보는게 소원인 사람들이 많을수 있는데
게임에 대한 굶주림으로
나도 그러고 있기는 하다
아마 나는 주게임을 정착하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해 놓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