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라는 테마가 존재한다
특히 항상 그렇지 않을것 같지만
누구나 항상 연애를 하고싶어 하기도 한다
반대로는 항상 그럴것같지만
역시 연애를 하고싶어 한다
남자든 여자든 거의 항시 연애에대한 마음은 열려있다
연애에 마음이 닫히면 사람은 부정적인 태도부터 생기게 되어있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성을 만날때
연애를 하려고 할수있다는 것으로
하고싶은대로 남자의 맘 대로 행동하는 것은
여자에게 있어서는 최악의 수이기도 하며
남자에게 있어서는 처음부터 차임이 있기때문에
나 자신을 싫어한다는 착각부터 하게되기도 한다
여자로서는 어쩔수 없는 부분으로는
관심이 없이 마음대로 행동하는 남자들에게서
어떤 연애감성을 하나도 느낄수 없기때문이며
여자로서 어쩔수없이 수동적인 부분으로는
자신의 비밀같은 것을 물어보는 남자는
처음부터 마음에 들어오지 않는이상
차이게 되어있다
처음부터 맘에 찼다면 이 환경은 오히려
여자가 더 적극적인 연애가 되기도 한다
ㅇㅇㅋ
물론 여자들은 대부분 상담을 많이 하는 편으로
주위 여자친구들로부터 많은 정보와 현실에대한 대화를 통해서
지금 만나는 남자에대한 정보를 다 파악하기도 하는데
여자 스스로 혼자서 정확한 파악을 할수가 없기때문으로
똑똑한 여자들의 고민으로는
비밀을 숨겨야하는 것중 하나가 상담이나 정보를 친구들끼리 공유한다는 것으로
좋아한다는 마음또한 숨겨야한다는 현실도 안다
왜냐하면 조금만 들켜도 남자는 하고싶은데로
제어가 안될것 같기 때문이며
ㅇㅇㅋ
가장 큰 문제는 연애에는 정답이 있다 현실도 존재한다
사람이 다른 생명체인 동물들의 마음을 직접적으로 알수없기때문에
감성을 공감적인 부분으로 친해지려 한다
인간이 우위인 상태이기도 하며
실제로 정확한 동물의 마음을 모르기 때문이기도 하다
ㅇㅇㅋ
하지만 보이는 사람은 식물의 마음도 본다
현실이 그렇다
식물은 미국인의 기질로 나도 전수받은게 있어서 되긴된다
미국인은 아니지만 태어나긴 미국에서 태어났다
ㅇㅇ;
이성의 마음 또핞 보이기 시작하면 쉽게 보인다
힘들게 하는것은 지금 당장 어려운게 마음이면
마음을 보인다고해서 연애가 바로 술술 풀리는것이 아니다
연애를 풀어내려면 적어도 20년은 투자해야 고수수준이 생기는것 같다
특히 스승이 생긴다 하여서
연애 고수가 되는게 아니다
스스로 깨우쳐 알수있는 기질만큼은
꼭 키워놓아야 할것이다
나중에 깨우쳐알았는데 이게 된다고 뭐가 좋은건가??
고민하는 사람도 있는데
타인에게 그렇게까지 맞춰줄 필요가 애초부터 있었을까
라는 고민일것이다
아무튼 고생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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