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으로 한계를 느껴서 (0)
2024-12-22

전체적으로 신체에서


나는 게임이 주 종목이기에


온라인 게임세상에서의 기운과 기질을 키워야 했고


실제로 근육이나 오래달리기같은 체력운동 말고


단지 호흡의 기질과 심장의 타입같은것에서 많은 관심이 있었는데


내가 세계서버로 초대받기 전부터 


항상 나는 게임을하면 최고가 되기위해서 노력을 했었는데


군전역후에 나는 휴식기를 갖으면서


나 자신을 튜닝하기로 하였고


운동과 이런것들로 부터는 회피하기로 하고


술과 담배 커피 3가지는 꼭 하기로 하였다


특히 술은 피할수 없는것으로 


물대신 마시기도 했었는데


죽기직전상태까지 가기도...


결정적으로 나는 심장과 폐 2가지에 집중하기로 하여서


이유는 게임샷에 모든게 걸려있는데 


큰 비중을 차지하는 위치가 그렇다


호흡으로 이야기하면 평소대로 숨을 쉬어놓은 상태에서


참게되면 유지력이 생기게 되는데 


이런 정상적인 타이밍의 상태로는 아무레도 너무 느렸다


그래서 호흡을 끊어버린 상태에서


심장을 혹사시키는 방법을 찾아내었고


이것을 지속시키기로 하였지만 나는 욕심이 많아서


17년정도만 하기로 하였었다


큰 문제점으로는 


고통이 처음엔 없었으며


10년까지 시간을 보낸뒤에 겨우 혹사가 시작되었고


4년정도 더 지나서 고통과 통증이 차오르기 시작해서


3년정도 이것을 무한반복시킨후


풀린것이 호흡인데


옜날에는 17년전에는 호흡이 가빠지면서 겨우 


클릭을 해내던 수준에서


지금은 가볍기도 하지만 한계가 아니게 되었다


ㅇㅇㅋ


재밌는점은 이런 한계를 풀리기전에 세계대회를 우승했다는 부분으로


나에게는 대회우승을 해놓은 경험이라고 말할수있는 소화력이 있다


그렇다고 항상이기는것은 아니다


원피스에서 조로와는 반대타입으로 성장시킨것 같다


ㅇㅇ


게임은 역시 무한한것같다


따라하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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