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으로 배웠던 연애 (0)
2024-12-23

나에게 조언을 해주었던 사람은 늘상 하는말이 있었다


연애정도는 알아야 사람취급당한다


ㅇㅇㅋ


하지만 난 이말이 제일 싫었던 이유로는


내목표와는 상관없이


무엇인가 제한되어진 환경으로 


현실삭제되는 환경으로 배움에있어서 


전체적으로 결여된 느낌이 강했었고


그래서 싫어하기로 하였는데 ㅋㅋ


다시 생각해보니 내 목표는 연애에 대한 벽을 허무는것이었고


하지만 내가 싫은티는 너무 내어서


여자에대한 공략을 가르쳐 주기로 하였던것 같다


하지만 방법적으로 너무 노골적으로 사기성이 강해보였고


나는 실망도 하였지만


현실이 그렇던것 같다


좀 이야기 해보면


있었던 일인데 조언자가 겪었던 일 같다


미팅을 하다가 도중에 문자가 와서 남자가 체크를 한뒤에


자리를 급하게 떳다면


대상으로 있던 여성은 미팅도중 패닉이 왔을것이다


하지만 남자는 돌아와서 커피를 건내주면서


어떤걸로 마실꺼냐고 물어보았더니


여자는 웃으면서 이거요


이렇게 만나서 둘이서 밖으로 빠져나갔다 한다면


남자가 급하게 받았던 문자는 그 여성의 커피에대한 정보였다


아무튼 작업에 있어서 제비들의 세계가 존재한다는것은


알게되었다


우선 나는 개인적으로 불가능하다 


이건 말도 안된다 


있을수 없는 일이다


선을 그어놓았떤 세계로 낭만이나 로멘스에대한


작업은 기피해야 한다는 편이었지만


요즘은 다르다


감성이라는 부분은 여심공략에있어서 


강점이 있는듯 하다


ㅇㅇㅋ


하지만 ㅋ 난 승부사 타짜타입으로 


재미없고 고리타분한 성격임으로 ㅋㅋ


내가 이런 말을 하면


조언자는 이런말을 해주었을것 같다


미친놈아 


라고 ㅋㅋ


조언자가 늘 하는말이 있었다


내 스승은 그렇게 가르치지 않았다


ㅇㅇ


계승되어진 의지가있긴 있나보다


그당시 조언자가 꾸려내었던 사람들로는


10명 남짓의 사람들이 있었다


그 당시 채팅만으로 3년~4년 붙어다녔으니까


아무레도 기억이 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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