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다 지기싫어하는 성격으로 최고가 되기위해서는
최고에게 지기싫어하는 성격이 되면 된다
이런 타입으로서 개념을 추려내 보니
나는 세계에서 16라운드에 제일 가까웠던것 같다
총 30라운드중에서 선 16라운드가 있었기 때문에
룰에 최대한 치중되어진 타입으로서
이기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던중
대회이기때문에 아무레도 핵유저는 알아서 정리가 되는편이었고
5vs5의 게임이기 때문에 나는
5명의 희소성에 최대한 힘을 싫었고
항상 나는 게임의 뒷전에서 커버를 쳐서도 안되었던 이유는
마무리또한 자신이 없었고
선공격또한 자신이 없었다
그런 내가 이기기위한 방법으로는
팀원에게서 게임의 흐름이 있었다면
나는 킬과 상관없는 지역을 찾아서 먼저 뛰어가는 편으로
'
우리팀이 첫킬을 한다면 다행이었지만
먼저 죽었다 친다면 나는
마무리 해줄 선수의 환경과 상황등을 보면서
먼저 죽어야 했다 우리팀원이 이겨주길
염원하는수뿐이 없었는데
적은것처럼 아무레도 그때당시엔 키도 작고 해서
호흡에 많이 밀렸었던것 같다
옳바른 샷을 할수가 없어진다 ㅋㅋ
그렇게 나는 우리 팀원의 5명과 상대팀원의 5명의
무제한 룰렛을 굴리면서 머리를 쓰면서
이번 첫킬은 우리팀원중에서도 누가 시도를 하게되는지
총은 무엇을 각자 구입하였는지
그에따라서 지배하게될 이번 라운드의 맵의 위치는 각자 어디로 가게될지
여기에서 따라오는 상대방에 대한 정보도 있는데
상대방의 킬과 데스 어시에 따라오는 환경으로
이번라운드에서 각자 위치가 어떻게 포진하게 되는지
혹은 적팀의 각자 유저들의 구입하게 되는 총은 무엇이 되는지
미리 계산을 일일이 다 하고있었고
그래서 나는 묻어가는 와중에도
팀원이 이기는것을 볼수있었던것 같다
ㅇㅇㅋ
쉽지않았다
나는 끝까지 지기싫어했던 성격정도는 있었던것 같다
포기라는 단어는 애초부터 없었던것 으로
승률이 거의 99.999%에 가까운 전적과 승률이었던것 같다
나는 자랑을 하고싶거나 자랑을 하려는게 아니라
글을 적으면서 스트레스를 풀어야 한다
그러니 난 적는다 넌 읽어라 있다
ㅇ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