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회사 모든분들
당신들 온라인게임 오디션은 손으로 플레이가 어려운 게임 입니다
2008년도를 기준으로 그 당시는 자동치기( 오토프로그램) 서용자가 현격히 많았다면
현재는 그 당시 이용자들이 대부분 게임을 접고 현재는 아용자수가 명맥만 유지하고
있더는것을 오늘 리플레이 보고나서 다시금 느낍니다.
현재 남아있는 이용자들 관리 잘 해서 열심히 돈 버는데 치중 하시기를 바랍니다
게임회사 임직원분들은
저는 아마도 11레벨 에서 레벨업은 멈추고 조만간 게임 계정을 탈퇴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어차피 자동치기로 즐기는 게임이 오디션 이라면 게임회사는
제가 당신들 회사 방문했을때 (구 예당온라인 포함) 제게는 솔직하게 말해 줬다면 저 역시
손플레이를 고집하지 않고 편하게 자동치기를 구매해서 이 게임을 예전부터 즐겼을 겁니다.
세월이 이렇게 흐르고 난 뒤 이용자 확 줄어든 시점에 알게된 오디션 게임의 진실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
아무쪽록 이번 주 금요일 부터 추석 연휴인데 게임 회사 임직원분들 명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