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디션 비트업 모드를 양손으로 게임 한지 10년이 넘었다
긴 시간이 흘렀구나 요근래 업데이트 보니 안배등 모드들이 양손 모드가 나온게
나의 양손 비트업 플레이를 한빛소프트 직원이 몇년전 눈으로 확인 후 게임이 확 바꼈다
나 역시 오디션 게임에 한 획을 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
배우 조정석씨가 배우로서 드라마 오스트 곡을 멜론차트 상위권에 진입 시키는
가요계에 한 획을 그었듯이
이제 더는 바랄게 없다 개발팀에서 비트업 모드 난이도 조절만 잘하면 난
비트업 모드 양손으로 즐기기에 충분하다
강산도 변한다는 10년이 지난 지금 넘 내 자신이 뿌듯하다
오디션 게임 다시 예전에 버금가는 인기와 유저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자동치기들과의 싸움은 나의 승리가 되었다 오래전에 ㅎㅎ
오디션 게임을 아껴주는 현재의 유저들아 항상 매너겜 하고 즐겜 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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