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는 둥글다~어디서 어떻게 만날지 모르는 인연 적은 두지말자 (3) 2021-08-04 서로 오해 풀렸으니 다행이네요~저 그렇게 치사하게 뒷담화하면서 적두도 싶지 않은 사람이에요~어디서? 어떻게? 사장으로 직원으로 만날지 모르는 인연 적두고 살고 싶은 생각 추호도 없어요저또한 웃으면서 키치고 놀다~제가 하고싶은 가든하면서 놀고 싶을뿐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목록